대한민국1 340만의 전설 유튜버 보겸의 펜사인회 후기 행사 날짜는 어제 였는데 책읽는다고 글은 오늘 써버렸네요...! 집에서 교보문고 대구점과 30~40분 거리라 친구들과 12시에 지상철을 타고 가는동안 선착순 100명이란 말을 듣고 책이 다 팔리면 어떡하지? 행사날까 잘못 알고가는건 아니겠지? 하는 불안감의 초조했던 이동시간 40분ㅎㅎ 교보문고의 도착한뒤 친구는 다른책을 고르고 저는 보겸님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를 사고 번호표를 보자 그때가 1시 였는데 71번... 사이즈가 딱 책깔피 사이즈라 기념품인줄 알고 안찍었는데 마지막에 수거해서 보여드릴수가 ㅠㅠ 집에 와서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보겸님 필력이ㄷㄷㅍ 책을 사고 친구들과 책 구경하면서 40분정도 때우다가 1층 사인회 장소에 가보니 이미 사람들이ㄷㄷ 저처럼 작정하고 온 사람들도 많았지만(.. 2019. 9. 1. 이전 1 다음